여행 / / 2022. 7. 13. 21:05

동해 '이곳에' 자연 에메랄드빛 수영장이 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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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도를 웃도는 날씨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합니다.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여름휴가를 어디로 떠나기로 결정하셨나요? 아직 미정이라면 시원한 바닷바람에 시원해지고 맑은 물 속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휴양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
 

경주 감포 송대말등대

감포항 근처에 있는 송대말 등대는 동해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출 명소 중 하나입니다. 그림 같은 바위에서 파도를 막아주는 돌담이 있어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. 물에 휩쓸릴 염려가 없어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데요!

등대 앞에는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나무 데크길이 있습니다. 스노클링을 즐기고 데크길를 걸으며 동해안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것도 이곳의 매력 포인트입니다!

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일찍 도착해서 물놀이를 하고 물놀이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화장실은 빛 체험 전시관으로 가셔야 하고, 샤워실은 따로 없닶니다! 오전 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스노쿨링을 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. 물은 정말 깨끗했고, 양쪽의 바위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안전했습니다.

그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얕은 곳이 있어 텐트를 치기에 좋은 곳입니다.전날 여기 왔으면 하루 종일 텐트를 쳤을 정도로 가족끼리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소랍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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